KTX와 SRT를 한 앱에서 검색·예약할 수 있는 ‘코레일+’가 출시됐습니다. 특히 9월 1일부터 KTX·SRT 통합 운행과 운임·마일리지 혜택 확대가 본격 적용됩니다.
아래 버튼 통해서 빠르게 고속철도 통합 앱(코레일+) 설치해 보세요.
1. 코레일+ 앱 설치 방법
1) 이미 코레일톡을 사용 중이라면
- 휴대폰의 Google Play / App Store를 엽니다.
-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합니다.
- 2026년 8월 3일부터 기존 코레일톡 업데이트 형태로 ‘코레일+’가 제공됩니다.
- 자동 업데이트가 켜져 있으면 자동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.
2) SRT 회원만 있었다면
통합 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합니다.
- 코레일 회원만 → 별도 절차 없이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
- 코레일 + SR 회원 → SRT 이용이력·쿠폰 등의 이관 동의 필요
- SR 회원만 → 코레일 회원 신규 가입 후 SRT 이용이력·쿠폰 이관 필요
따라서 SRT를 자주 이용했다면 기존 SRT 쿠폰과 이용실적을 이관한 뒤 코레일+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2. 지금 바로 예약할 때 주의할 점
8월과 9월의 예약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.
| 여행일 | KTX | SRT |
| 2026년 8월 | 코레일+ 또는 기존 코레일 톡 | 기존 SRT 앱 |
| 2026년 9월 1일 이후 | 코레일+에서 통합 검색, 예약 | 코레일+에서 통합 검색, 예약 |
☞ 9월 1일 이후 통합 운행 열차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+에서 예매가 시작됐습니다. 기존 앱도 당분간 사용할 수 있지만, 기존 SRT 앱에서는 비회원 방식으로만 예매할 수 있어 통합 마일리지·할인 혜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☞ 따라서 앞으로 KTX와 SRT를 모두 탈 예정이라면 코레일+ 통합회원으로 전환해 두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.
3. 코레일+에서 KTX/SRT 예약하는 방법
아래 버튼 통해서 빠르게 고속철도 통합 앱(코레일+) 설치해 보세요.
앱을 열고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.
① 승차권 예매
② 출발역/도착역 입력
③ 날짜·시간 선택
④ 열차 조회
⑤ KTX/SRT 비교
⑥ 좌석 선택
⑦ 할인·마일리지 적용
⑧ 결제
☞ 코레일+에서는 검색 결과에서 정렬과 필터를 사용할 수 있고, 결제 화면에서 할인쿠폰·마일리지·결제수단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습니다.
예를 들어
대전 → 서울이라면 단순히 KTX만 검색하지 말고:
대전 → 서울
↓
KTX와 SRT 모두 검색
↓
출발시간 + 소요시간 + 최종 결제금액 비교
↓
더 싼 열차 선택
이렇게 이용하면 됩니다.
4. 앱에서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혜택
1) 현재 KTX 마일리지
KTX는 기본적으로 "결제금액의 5%"가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.
- 일반 KTX: 5%
- 더블적립 열차: 5% + 5% = 최대 10%
- Rail+ 교통카드로 결제: 추가 1%
- 더블적립 열차는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에서 구매해야 합니다.
예를 들어 59,800원짜리 KTX 서울–부산 승차권이라면 기본 5% 적립 시 약 2,990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쌓입니다.
2) 9월 1일부터 더 중요한 변화
2026년 9월 1일부터는 기존 SRT 구간에서도 결제금액의 5%를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게 됩니다. 또한 KTX 운임은 기존보다 평균 약 10% 낮아지고, KTX에서만 제공하던 "온라인 특가(10~30% 탄력 할인)"도 SRT 구간에 확대됩니다.
즉, 앞으로는:
SRT = 싸지만 마일리지 없음이라는 기존 인식이 크게 바뀝니다.
5. 앱에서 할인받는 핵심 방법
1) 온라인 특가
9월 1일부터 SRT 구간에도 적용됩니다.
- 열차 승차율에 따라 10~30% 탄력 할인
- 빨리 예약하거나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열차를 고르면 유리
- 모든 열차에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님
2) 회원 쿠폰
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기존 SR 이용실적과 쿠폰을 이관할 수 있으므로 SRT를 많이 탔던 분은 반드시 회원 전환을 확인하세요.
3) KTX 더블적립
할인과 별개로 마일리지를 많이 쌓고 싶다면 더블적립 대상 열차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. 기본 5% + 추가 5%로 총 10%가 적립됩니다.
4) 할인쿠폰 + 마일리지
코레일+는 결제 과정에서 할인쿠폰과 마일리지 등을 한 화면에서 처리하도록 개선됐습니다. 따라서 결제 직전에 ‘할인/마일리지’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6. KTX와 SRT 운임 비교
아래는 2026년 8월 현재, 일반실 성인 기준의 대표적인 정상운임을 비교한 것입니다. 실제 결제금액은 할인, 열차, 정차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| 대표 구간 | KTX | SRT | 대략적인 차이 |
| 서울 ↔ 대전 | 23,700원 | 수서 ↔ 대전 약 20,100원 | SRT 저렴 |
| 서울/용산 ↔ 동대구 | 43,500원 | 수서 ↔ 동대구 37,400원 | SRT 저렴 |
| 서울 ↔ 부산 | 59,800원 | 수서 ↔ 부산 52,600원 | SRT 약 7,200원 저렴 |
| 용산 ↔ 광주송정 | 46,800원 | 수서 ↔ 광주송정 40,700원 | SRT 약 6,100원 저렴 |
| 용산 ↔ 목포 | 53,100원 | 수서 ↔ 목포 46,500원 | SRT 약 6,600원 저렴 |
☞ KTX의 서울–부산 59,800원과 서울–대전 23,700원 등은 코레일 운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고, SRT의 수서–부산 52,600원, 수서–동대구 37,400원, 수서–광주송정 40,700원, 수서–목포 46,500원은 SR의 운임 자료에 제시돼 있습니다.
☞ 중요: 이 표에서 서울↔부산 KTX와 수서↔부산 SRT는 출발역 자체가 다르므로 단순히 열차요금만 비교하면 안 됩니다. 서울역까지 이동하기 편한 사람은 KTX가, 강남·송파·경기 남부 쪽이면 SRT가 전체 교통비와 시간을 고려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.
7. 9월 1일부터는 무엇이 달라지나?
2026년 9월 1일 이후
- KTX와 SRT를 코레일+ 한 앱에서 검색·예매
- 고속철도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
- 기존 KTX 대비 평균 약 10% 운임 인하
- SRT 구간도 결제금액 5% 마일리지 적립
- SRT 구간에 온라인 특가 10~30% 도입
- 기존에 분리됐던 일반열차 환승할인도 확대
- 좌석 공급도 주중 약 1.5만석/일, 주말 약 1.7만석/일 확대 예정
따라서 9월 이후에는 ‘KTX가 무조건 비싸고 SRT가 무조건 싸다’고 생각하기보다는 코레일+에서 같은 출발지·도착지의 KTX와 SRT를 동시에 검색해 최종 결제금액을 비교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.
8. 가장 돈을 아끼는 예약 방법
제가 추천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.
① 코레일+ 통합회원 전환
② 출발지·도착지를 입력해 KTX + SRT 모두 검색
③ 같은 시간대의 운임 비교
④ ‘할인’ 표시가 있는 열차 확인
⑤ KTX라면 더블적립 여부 확인
⑥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확인
⑦ 마일리지 사용 여부 결정
⑧ 최종 결제금액과 소요시간을 함께 비교
특히 9월 1일 이후 장거리 여행이라면 이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. 운임 자체가 내려가는 데다 SRT에도 5% 마일리지가 적용되고 온라인 특가까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.


